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Cofco Cultural & Health Center: STEVEN HOLL ARCHITECTS Cofco Cultural & Health Center: STEVEN HOLL ARCHITECTS 상하이 코프코 문화 & 건강 센터는 기존 운하를 따라 공공공간과 공원이 있는 새로운 주택 블록의 주민들 간 커뮤니티를 육성하는 사회적 공간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접한 주택 블록은 반복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이곳의 건축물은 공간 에너지와 개방성을 가지며 전체 커뮤니티를 여가 및 문화 프로그램에 초대한다. 중앙 공공공간을 형성하는 건강센터와 문화센터는 외골격 콘크리트 구조이며, 콘크리트 구조의 감산된 절단 부분은 건축 언어를 형성하는 공간을 잇는다. 조경과 2개의 새로운 공공건물은‘ 시계와 구름’이라는 개념으로 합쳐진다. 우수작 | 이혜경 기자 | 2022-04-06 17:10 충남미술관 설계 공모 지명대상자 6팀 선정 충남미술관 설계 공모 지명대상자 6팀 선정 충청남도는 12일 충남미술관 건립을 위한 ‘국제 지명 설계 공모’ 지명대상자 6팀을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공모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지명원을 접수받았으며,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4팀을 비롯해 국내외 저명한 건축가 총 31팀이 접수했다.충남미술관 건립 운영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제출 서류를 토대로 팀 구성과 추진 체계를 살피고, 유사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을 평가해 지명대상자를 선정했다.선정한 지명대상자 6팀은 △이용호(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Steven Holl(Steven Holl) △ 뉴스 | 염혜원 기자 | 2021-04-12 10:06 1등작_아이카본엑스 본사(iCarbonX Headquarters) 1등작_아이카본엑스 본사(iCarbonX Headquarters) 위치 : 중국 선전 용도 : 사무시설 규모 : 지하2층, 지상47층 SHA가 디자인한 게놈 인공지능 기업 아이카본엑스의 사옥은 두 타워로 구성되며 유전자와 DNA에 대한 연구에서 영감을 얻어 형상화됐다. 또한 정보 분석이라는 아이카본엑스의 사명이 건물 디자인에 반영됐다.150m의 주거용 타워‘ 바디 A’는 주거요소이고, 사무실, 실험실 및 공공 리셉션 공간이 있는 200m의 타워‘ 바디 B’는 업무요소이다. 4개의 푸른 다리는 두 타워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2개의 상부 다리에는 웰빙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카페, 체육관 및 수 당선작 발표 | 김지영 기자 | 2020-07-06 10:46 문화시설_케네디센터 더 리치(The REACH at The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문화시설_케네디센터 더 리치(The REACH at The Kennedy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케네디 예술센터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살아있는 기념관’으로써 워싱턴 D.C.의 위대한 대통령 기념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공공 행사와 고무적인 예술을 통해 케네디센터는 커뮤니티가 다양한 창작 과정에서 아티스트와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한다. 건축가 스티븐 홀이 설계한 더 리치 증축은 필요한 리허설, 교육 및 유연한 실내외 공간을 추가함으로써 케네디 센터는 예술, 문화 및 참여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더 리치의 디자인은 건축물과 경관을 결합하여 살아있는 기념관의 차원을 확장한다. 조경 기획특집 | 염혜원 기자 | 2019-12-31 09:10 1등작_오스트라바 콘서트홀(Ostrava Concert Hall) 1등작_오스트라바 콘서트홀(Ostrava Concert Hall) 위치 체코 모라비아실레지아주 오스트라바 용도 문화시설 체코의 오스트라바시는 기존 20세기 문화 센터에 인접한 1,300석 규모의 새로운 콘서트홀을 건설할 것이다. 현대 음악계에서 체코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오스트라바의 야나체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위해 ‘케이스 안의 완벽한 악기’라는 개념을 제안했다.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자세한 내용은 건축세계 AW296 (2020년 1월)호를 참고하세요. 당선작 발표 | 이혜경 기자 | 2019-12-29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