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국내 최초 공공 '서울사진미술관' 이달 착공… 사전 프로그램 오픈 서울시, 국내 최초 공공 '서울사진미술관' 이달 착공… 사전 프로그램 오픈 국내 최초의 공공 사진미술관인 서울시립 이 도봉구 창동역 일대 서울광역푸드뱅크 부지에 이달 착공한다. 연면적 7,048㎡,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돼 '23년 12월 개관이 목표다.은 140여 년 한국 사진사를 정립하는 최초의 공공미술관이자, 앞으로 변화하는 사진매체에 대응을 선도하고 사진·영상 기반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작년 소장품 수집에 착수, 사진, 필름 등 1만 2천여 점을 수집했고, 앞으로 추가적으로 수집할 계획이다. 1950~ 뉴스 | 남두진 기자 | 2021-11-01 14:42 서울시, 서남권 첫 공립 '서서울미술관' 내년 3월 착공 서울시, 서남권 첫 공립 '서서울미술관' 내년 3월 착공 서울 서남권 최초의 공공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24년 개관을 목표로 내년 3월 착공한다. 시는 올해 6월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작 을 선정했으며, 현재 건축 설계와 미술관 운영에 대한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설계를 진행 중이다.‘서서울미술관’은 연면적 7,342㎡ 규모로 금천구청역 앞 금나래중앙공원 안에 조성되며, ‘공원 속 미술관’이자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남권에 처음 건립되는 공공미술관으로,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 | 남두진 기자 | 2021-09-27 13:34 성북문화재단·성북구 주최 '모두의 집' 전시 2월 20일까지 열려 성북문화재단·성북구 주최 '모두의 집' 전시 2월 20일까지 열려 성북문화재단과 성북구가 주최하고 김중업 건축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웃집예술가 '모두의 집' 전시가 2월 20일까지 김중업 건축문화의집과 장위동 빈집 219-330에서 열린다.전시 장소 두 곳은 도시재생지역인 성북구 장위동의 동방고개에 자리한다. 권웅규(건축), 이주영(복합매체), 스톤김(사진), 최성임(설치), 네 명의 작가들은 공간을 몇 개월간 들여다보고 작가의 아이디어를 전시작품으로 구체화해냈다'집'이 어떤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을지, 어떤 이야기로 다시 채워질 수 있을지 관람객이 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뉴스 | 염혜원 기자 | 2021-01-28 10:09 서울시, '서울사진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서울시, '서울사진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서울시가 국내 최초의 사진 중심 공공미술관인 서울시립 '서울사진미술관'을 2023년 4월 도봉구 창동역 인근 서울광역푸드뱅크('20.12. 이전 예정) 부지에 개관한다. 연면적 6,402㎡(지하2층~지상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1년 4월 착공 목표다.140년 한국 사진사를 총망라해 정립한 국내 유일의 미술관이자,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등장한 미디어 세대를 필두로 사진‧영상 기반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서울 동북권에 들어설 서울사진미술관은 동북권 주민들의 문화 당선작 발표 | 염혜원 기자 | 2020-09-16 09: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