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문화재단·성북구 주최 '모두의 집' 전시 2월 20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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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성북구 주최 '모두의 집' 전시 2월 20일까지 열려
  • 염혜원 기자
  • 승인 2021.01.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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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과 성북구가 주최하고 김중업 건축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이웃집예술가 '모두의 집' 전시가 2월 20일까지 김중업 건축문화의집과 장위동 빈집 219-330에서 열린다.

전시 장소 두 곳은 도시재생지역인 성북구 장위동의 동방고개에 자리한다. 권웅규(건축), 이주영(복합매체), 스톤김(사진), 최성임(설치), 네 명의 작가들은 공간을 몇 개월간 들여다보고 작가의 아이디어를 전시작품으로 구체화해냈다

'집'이 어떤 공간으로 기억될 수 있을지, 어떤 이야기로 다시 채워질 수 있을지 관람객이 환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간 2020년 12월 22일 ~ 2021년 2월 20일

장소 김중업 건축문화의집(성북구 장위로 21나길 11)

       장위동 빈집 219-330(성북구 장위로 15길 80-24)

문의 02-6906-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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