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층간소음, 1등급 기술 개발해 절반으로 줄인다 층간소음, 1등급 기술 개발해 절반으로 줄인다 LH는 올해 층간소음 1등급 기술을 개발해 층간소음의 근본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이를 위해 연내 국내 최대 규모의 ‘층간소음 기술혁신 시험시설(가칭)’을 개관한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 : 표준 시험 공간에서 바닥충격음(소음)을 측정하고, 소음 저감 성능을 차등 인정한 기술 (1등급은 37db 이하, 이하 등급은 4db씩 증가)지난해 즉각적인 층간소음 성능개선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정책(뉴⁚홈)부터 바닥두께 기준을 상향(21→25cm) 적용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공공주택에 현재 법적 성능(4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3등급 설계 뉴스 | 이정현 기자 | 2024-03-25 09:39 국토부,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마련 국토부,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마련 정부가 공동주택 주민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소음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한다. 정부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8월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간 층간소음 기준은 43데시벨에서 39데시벨로, 야간 층간소음 기준도 기존 38데시벨에서 34데시벨로 각각 4데시벨씩 강화된다.층간소음이란 입주자 또는 사용자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음으로서, 다른 입주자 또는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소음을 일컫는다. ▲직접충격 소음은 뛰거나 걷는 동작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음을 말하 뉴스 | 노윤주 기자 | 2022-08-26 09: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