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국] 다시 망치 드는 카터 전 대통령 부부 [미국] 다시 망치 드는 카터 전 대통령 부부 집을 마련하기 힘든 미국 저소득층을 위해 설립된 ‘해비탯 포 휴매니티’에서 오는 10월에 내쉬빌에 새로운 건물을 건축하게 된다. 총 21개의 집을 짓게 되는 이 프로젝트에는 4천 3백 여명의 든든한 자원 봉사자들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된다.해비탯 포 휴매니티는 39대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와 그의 부인 로사린이 1984년에 설립한 기관으로 수천명의 자원 봉사자들의 힘을 빌려 공사비를 줄여 수많은 집 없는 저소득 미국인들에게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왔다. 지난 35년 동안 이 기관은 십만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활동해 왔고 해외동향 | 강샘 미주/캐나다 지역전문기자 | 2019-08-27 10:5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