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H, 올해 첫 ‘주거복지 미래포럼’ 개최 LH, 올해 첫 ‘주거복지 미래포럼’ 개최 LH는 지난해에 이어 우리나라 주거복지 정책방향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게 토론하는 '2022년 1차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지난 22일(화) 개최하였다.지속적인 주거복지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보다 효과적인 정책 의제제안을 위해 LH는 올해부터는 '주거복지 미래포럼'을 정례화해 매 분기마다 개최한다는 방침이다.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집'의 기능이 더욱 다양해지고 중요해진 만큼, 이번 포럼에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관점에서 미래 주거 복지의 발전방향을 논의하였다.주제발표는 최령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장의 '공 뉴스 | 이혜경 기자 | 2022-03-28 15:27 2021 어워드_모아쌓은집 2021 어워드_모아쌓은집 대지의 조건은 1인 주거공간 약 12세대, 2인 이상이 거주할 수 있는 소형주거공간 6세대, 그리고 근린생활시설 일부와 가족의 보금자리를 허락하고 있었다. 단일공간으로 구성된 1인 주거공간과 침실이 분리되어 제공되는 소형주택을 각각 4개, 3개 유닛으로 모아 중층에 쌓아올렸다. 지상층과 가장 가까운 곳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임대 효율을 높이고, 가족의 보금자리는 최상층에 자리하게 했다.이러한 공간의 구성까지는 여느 소규모 공동주택과 다르지 않으나, 건축가는 그 과정에서 두 가지 차별화된 원칙을 제시한다. 첫째는 소형 주택이라 하여 기획특집 | 남두진 기자 | 2021-12-02 13:04 공주대, 글로벌종합연수관 신축 추진 공주대, 글로벌종합연수관 신축 추진 국립 공주대학교는 글로벌종합연수관(K-EDU센터) 신축건물의 설계(안)을 공모하여 당선작(사진)을 선정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공주대 사무국에 따르면 차별화된 공간계획으로 4차 산업 혁명시대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및 Post-Covid에 부합하는 보편적인 교원 연수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7월 건축 설계공모를 추진했다. 당선작은 서울소재 ㈜건축사사무소 학건축이 응모한 작품으로 각 실의 단위모듈계획을 통해 유연성 있게 변화하는 학습 환경 변화 대응에 높은 평가를 얻었다.공주대 글로벌종합연수관(K-EDU센터) 신축공사는 공주캠퍼스내에 위 당선작 발표 | 남두진 기자 | 2021-10-07 13:47 국토부,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개최 국토부,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과 함께 “제1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이하 그린리모델링 챌린지)”를 개최한다.‘그린리모델링 챌린지’는 2030 온실가스 감축과 2050 탄소중립 관련 핵심과제인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대국민 관심제고를 위한 공모전으로, 그린리모델링 관련 그림 그리기, 영상제작, 사진전, 에너지‧온실가스 저감 분석, 시공 및 유지관리 실무사례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린리모델링 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 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축학회, 대한설비공학 뉴스 | 염혜원 기자 | 2021-05-17 11:55 총괄·공공건축가 전국 확산 가속화로 지역밀착형 공공건축 조성 토대 마련 총괄·공공건축가 전국 확산 가속화로 지역밀착형 공공건축 조성 토대 마련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범정부협의체'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건축 디자인 개선 주요 성과 및 과제'를 심의·확정했다고 지난 4월 10일 밝혔다.먼저 사업별로 건축분야 민간전문가인 총괄·공공건축가가 참여해 공공건축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공공건축가, 교육부는 교육 시설디자인 전문가, 농식품부는 농촌건축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방식이다. 특히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모든 지구에 공공건축가 지정을 의무화해 현재 총 100명의 공공건축가가 활동 중이다. 뉴스 | 이혜경 기자 | 2020-04-23 09:20 제2차 AURI 경관포럼 9월 26일 개최 제2차 AURI 경관포럼 9월 26일 개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는 9월 26일 서울 히브루스 코워킹센터에서 제2차 AURI 경관포럼을 개최한다. AURI 경관센터는 올해 총 4회 경관포럼을 기획하였으며, 그 두 번째 포럼의 주제는 ‘경관을 보고 읽는 다양한 시선’이다.이제까지 경관 관리를 위해 정책을 수립하거나 법제도적 틀을 마련하고 추진하는데 집중하였다면, 이번 제2차 아우리 경관포럼에서는 경관의 개념이나 가치 등에 대해 좀 더 확장된 시각에서 경관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이러한 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경관에 대한 시선과 인식 등을 공유하고, 뉴스 | 염혜원 기자 | 2019-09-25 10: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