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 아현·도림동 등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구역 선정 서울 아현·도림동 등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구역 선정 국토교통부와 서울특별시는 8월 26일 서울 도심에 약 1만 가구 규모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을 선정, 발표했다.이번에 선정한 2차 후보지는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영등포구 도림동 26-21 일대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 ■중랑구 면목동 527 일대 ■은평구 응암동 101번지 일대 ■양천구 신월5동 77 일대 ■구로구 구로동 252 일대 ■금천구 시흥4동 4번지 일대다.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는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 10만5609.2㎡ 규모다. 이번 신규 후보지 중 가장 면적이 넓고 예상 가구 뉴스 | 노윤주 기자 | 2022-09-05 09:20 국토부,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마련 국토부,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 마련 정부가 공동주택 주민이 실생활에서 느끼는 소음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한다. 정부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8월 2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간 층간소음 기준은 43데시벨에서 39데시벨로, 야간 층간소음 기준도 기존 38데시벨에서 34데시벨로 각각 4데시벨씩 강화된다.층간소음이란 입주자 또는 사용자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음으로서, 다른 입주자 또는 사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소음을 일컫는다. ▲직접충격 소음은 뛰거나 걷는 동작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음을 말하 뉴스 | 노윤주 기자 | 2022-08-26 09:36 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본격 추진 LH,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선도사업' 본격 추진 LH(사장 김현준)는 지난 29일 정부에서 발표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이하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20곳에 대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화) 밝혔다.* 신축·노후주택이 혼재돼 광역적 개발이 곤란한 저층 주거지로서 노후주택만 소규모로 정비할 필요가 있는 지역(10만㎡ 이내의 범위에서 지자체장이 관리계획 승인)이번 선정된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서울 금천·양천·종로·중구·성동·중랑·강서구와 경기 성남·수원·동두천시, 인천 부평구, 대전 동구, 광주 북구 등 20곳으로 총 면적은 137만㎡에 달하며, 소규모주택 정 뉴스 | 염혜원 기자 | 2021-05-04 09:29 정부 전세난 해소 대책, 공공전세주택 내년 상반기 3천 가구 공급, 서울은 1천 가구 정부가 전세시장 안정을 위해 2022년까지 공공 전세주택 1.8만 가구를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19일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이 같은 공공전세 공급방안을 12월 3일 밝혔다. 당장 내년 상반기부터 전국 3천 가구(서울 1천 가구), 하반기 전국 6천 가구(서울 2천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공공전세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도심 내 다세대·다가구 및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사들여 2022년까지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기존에는 LH 등이 매입 약정 방식으로 확보한 주택을 주로 월세 뉴스 | 이혜경 기자 | 2020-12-30 13:37 LH, 경남도와 스마트홈 인테리어 시범사업 추진 LH, 경남도와 스마트홈 인테리어 시범사업 추진 [건축세계저널] 황상목 기자 = LH(사장 변창흠)는 19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스마트홈 인테리어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LH 임대단지에 사회안전 서비스와 연계한 스마홈 플랫폼을 구축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스마트홈 구축 및 플랫폼 운영을 맡고 경남도는 공공서비스 연계 등 행정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시범사업 대상은 경남권에 있는 아파트‧다가구 등 LH 임대주택 2,200여 가구(기축 700여가구, 신축 1,500여가구) 뉴스 | 황상목 기자 | 2019-08-21 10: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