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부건축가: 건축공방 부부건축가: 건축공방 막다른 골목의 중간에 위치한 대지는 집이 새롭게 지어질 경우 소방도로 확보를 하도록 되어있다. 그런 이유로 골목의 중간에 중정과 같은 비교적 넓은 외부 공간이 생기게 되었다. 건물은 크게 사무실과 주거의 기능을 가지는데, 1, 2, 3층은 사무실로 사용하고, 절반인 4, 5, 6층은 주거공간으로 계획되었다. 주요 사무실층인 2층은 처마와 외부 테라스가 있는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사무실이 있는 하부공간들은 땅과 연결되는 공간으로서 거친 마감재로 구상하였는데, 불규칙적인 수직선을 가지는 콘크리트 입면으로 구체화되었다. 이 입면은 전체 기획특집 | 이혜경 기자 | 2024-01-08 09:30 인천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인천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공개 전국 최초의 복합문화시설인 인천뮤지엄파크의 윤곽이 나왔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술관, 박물관, 예술공원 등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인천뮤지엄파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토문건축사사무소’컨소시엄(한국)의 “Memories of Landscape (경관의 기억)”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국제설계공모에는 국내를 포함해 17개국 82개 업체가 참여, 37개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12월 12일과 16일 두 차례 심사를 통해 작품에 대한 열띤 토론과 투표를 실시했는데, 특히 2차 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심사과정 당선작 발표 | 이혜경 기자 | 2022-12-21 17:37 연수구 청소년 수련관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연수구 청소년 수련관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연수구 송도동에 청소년들의 문화, 교육,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의 장으로 건립예정인 청소년 수련관 건립사업의 설계공모 당선작이 국제설계공모 본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14일(월) 확정됐다.당선작으로는 청소년 수련관의 성격을 가장 잘 드러낸 수작으로 뛰어난 유연성과 잠재력이 있는 멋진 건물이라는 평가를 받은 영국건축가(Jongwon Na)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국제설계공모에는 국내⋅외 총 17개국에서 45개(국내 20개, 해외 25개)팀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심사는 작품에 대한 열띤 토론과 투표를 병행해 진행됐다.심사에는 김수영 건 당선작 발표 | 최다미 기자 | 2022-03-16 09:10 창간 25주년 특집_젊은건축가상 수상 15인 : ㈜건축공방건축사사무소 창간 25주년 특집_젊은건축가상 수상 15인 : ㈜건축공방건축사사무소 막다른 골목의 중간에 위치한 대지는 집이 새롭게 지어질 경우 소방도로 확보를 하도록 되어있다. 그런 이유로 골목의 중간에 중정과 같은 비교적 넓은 외부 공간이 생기게 되었다. 건물은 크게 사무실과 주거의 기능을 가지는데, 1, 2, 3층은 사무실로 사용하고, 절반인 4, 5, 6층은 주거공간으로 계획되었다. 주요 사무실층인 2층은 처마와 외부 테라스가 있는 공간으로 계획되었다. 사무실이 있는 하부공간들은 땅과 연결되는 공간으로서 거친 마감재로 구상하였는데, 불규칙적인 수직선을 가지는 콘크리트 입면으로 구체화되었다. 이 입면은 전체 기획특집 | 염혜원 기자 | 2020-06-01 09:00 2019 젊은건축가상 展 11월 22일 열려 2019 젊은건축가상 展 11월 22일 열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19 젊은건축가상 수상 건축가 전시가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올해의 수상자는 건축공방(박수정, 심희준),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이승환, 전보림), 푸하하하프렌즈(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세 팀이다. 수상자들은 각각의 개성이 담긴 건축물을 여러 자료로 선보여 자신의 건축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또한 전시 개최일인 22일 수상자 대담과 전시오프닝 및 출판기념회도 열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 기간 2019 뉴스 | 염혜원 기자 | 2019-11-07 09: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