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젊은건축가상 展 11월 22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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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젊은건축가상 展 11월 22일 열려
  • 염혜원 기자
  • 승인 2019.11.0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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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새건축사협의회, 한국건축가협회, 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주관하는 2019 젊은건축가상 수상 건축가 전시가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다.

올해의 수상자는 건축공방(박수정, 심희준),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이승환, 전보림), 푸하하하프렌즈(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세 팀이다. 수상자들은 각각의 개성이 담긴 건축물을 여러 자료로 선보여 자신의 건축 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개최일인 22일 수상자 대담과 전시오프닝 및 출판기념회도 열려 풍성한 행사가 될 것이다.

 

기간 2019년 11월 22일~2019년 12월 6일

장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갤러리 3

관람시간 화~일 10:00-18:00

관람료 무료

홈페이지 http://www.seoulhour.kr/

문의 02-736-8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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