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심 속 위험건축물, 생활SOC로 재탄생하여 주민 품으로 도심 속 위험건축물, 생활SOC로 재탄생하여 주민 품으로 경남진주(백화점), 경북청도(공용버스터미널), 경기여주(시민회관)에 소재한 위험건축물(안전D.E등급)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로 본격 정비될 계획이다.그간 국토부는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심 속 위험 장기방치 건축물을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해 특별공모를 통해 사업을 발굴해 왔으며, 이번에 선정된 3곳은 도시재생인정사업 방식으로 국비 등이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위험건축물 재생사업은 아래와 같다.① 경남 진주시 도시재생사업30년간 방치되어온 구)영남백화점 건물(안전등급 D)을 철거하고 진주시의 거점 아동복지센터로 뉴스 | 이혜경 기자 | 2021-04-16 15:53 21년간 방치된 무주 숙박시설… ‘생활SOC 복합시설’ 로 21년간 방치된 무주 숙박시설… ‘생활SOC 복합시설’ 로 21년간 장기 방치되었던 무주 관광숙박시설이 지역주민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고령자 복지시설로 새롭게 변신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오랫동안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건축물에 대한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무주군 숙박시설을 도시재생인정사업으로 선정, 설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6차 선도사업으로 선정(`20.9월)된 무주군 숙박시설은 21년 동안 공사가 중단되어 도심지 흉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여러 측면에서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뉴스 | 이혜경 기자 | 2021-03-03 15:22 LH, 자율주택정비·도시재생 결합된 신규 사업모델 추진 LH, 자율주택정비·도시재생 결합된 신규 사업모델 추진 LH는 서울 중랑구에서 주민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LH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 중랑구 일원 사업대상지는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2개동으로 구성된 노후 주거지역이며, 건물노후화와 건물 옹벽 균열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가 필요해 지난 4월 주민들이 LH에 공동사업을 제안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착수됐다.또한 이번에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에 총 뉴스 | 이혜경 기자 | 2021-01-05 13: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