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안산시, 416 생명안전공원 밑그림 그렸다… ㈜이손건축 컨소시엄 작품으로 사업 본격화 안산시, 416 생명안전공원 밑그림 그렸다… ㈜이손건축 컨소시엄 작품으로 사업 본격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픔을 시민들과 함께 치유해나갈 가칭 ‘416 생명안전공원’ 밑그림이 그려졌다.416 생명안전공원은 두 개의 건축물 사이 화랑저수지를 향한 열린 공간 구조로 조성되며,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과 연계돼 시민들의 복합 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무조정실·해양수산부와 함께 추진하는 416 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이손건축 컨소시엄 작품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전날 당선작으로 발표된 작품에 대해 심사위원회는 “두 개의 건축물 축과 화랑저수지를 당선작 발표 | 남두진 기자 | 2021-07-01 11:45 안산시, '416 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공고 안산시, '416 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 공고 안산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피해자의 아픔을 함께할 수 있는 봉안 시설과 전시·교육시설 등이 복합된 문화 공원 조성을 위한 '416 생명안전공원' 국제설계공모를 주최한다.대상지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667번지 화랑유원지 내 23,000㎡로, 지상 4층, 연면적 약 9,962㎡ 규모의 문화 및 집회시설을 설계하는 것이 공모의 과업이다.국내외 조경, 건축 분야의 전문가가 단독 혹은 팀을 구성해서 응모할 수 있고, 1단계 심사에서 심사위원이 선정한 5개 이내의 팀이 2단계에 진출한다.건축, 조경, 전시 세 분야의 전문 공모일정 | 염혜원 기자 | 2021-02-09 15: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