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역 자문위원 : 건축사사무소 예일 지역 자문위원 : 건축사사무소 예일 디자인 컨셉부안 파노라미꼬 공중화장실은 고유성, 단순성, 장소성을 지닌다. 바다를 향해 손짓하는 박스 구조물의 소리로 구사하고, 겹쳐 보이도록 배치된 박스들은 원래 있었던 바위로 인식된다. 이러한 박스 형태의 구조물들은 공간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배치되었다. 바다 쪽에서 보면 약 20m 높이의 절벽에 떠 있는 듯, 매달려 있는 듯 느껴지며, 현 지형적 조건, 변산의 암반 자연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단순한 형태의 구조와 명확한 형태로 제안했다. 또한, 경사면과 바위의 자연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코르텐 기획특집 | 노윤주 기자 | 2023-05-04 15:35 제23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 발표 제23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 발표 전라북도와 (사)전라북도건축문화제진흥연합회는 제23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지난 10월 5일 제23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 수는 총 81점이다. 12일 대학교수, 건축사, 사진작가 등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영예의 수상작 42점을 선정했다.▲공공분야 대상에는 ㈜율그룹 건축사사무소 김희순 건축사가 과거 한지골이라 불리던 흑설골의 지역적 특성에 전통건축의 개념인 누마루와 누하진입을 적용하여 설계한 '전주 천년 한지관'이 선정됐다.▲일반분야 대상에는 ㈜리슈 건축사사무소 홍만식 건축 뉴스 | 노윤주 기자 | 2022-10-19 09:40 전주대, 건축학과 임용민 교수 ‘퍼블릭 인티머시’건축 개인전 열려 전주대, 건축학과 임용민 교수 ‘퍼블릭 인티머시’건축 개인전 열려 전주대학교는 건축학과 임용민 교수의 건축 개인전인 ‘버블릭 인터머시’전이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전주 갤러리 누벨백(전주시 효자동 소재)에서 열린다고 알렸다.이번 개인전에서는 임용민 교수가 건축가로서 지난 4년간 꾸준히 노력해온 건축, 국제현상설계 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주요 전시품은 교육청, 박물관, 도서관, 문화센터 등 공공시설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교육청 안은 4등 안에 당선하는 결과가 있었다임용민 교수는 “현상설계와 같은 경쟁 구도를 자주 접하는 것이 건축가로서나 교수로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당선여부 보다는 함께 뉴스 | 남두진 기자 | 2021-09-10 16:25 제21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제21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개최 -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덕진공원 야외전시장과 사이버 전시 병행▲ 사용승인(공공) 부문 대상 ㈜길종합건축사사무소 이엔지 이길환 건축사▲ 사용승인(일반) 부문 대상 ㈜대성건축사사무소 김창호 건축사▲ 학생부 전체대상 부문 대상 원광대학교 강지영, 노광래▲ 사진부문 금상 최종호전라북도가 (사)전라북도건축문화진흥연합회와 공동으로 우리 도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여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의 건축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월 1일까지 6일간 ‘건축! 천년의 솜씨로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제21회 전라북도 뉴스 | 남두진 기자 | 2020-10-29 16: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