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 관내 시설물 2,104곳 집중점검…6월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서울시, 관내 시설물 2,104곳 집중점검…6월까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서울시가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인 4월 22일(월)부터 6월 21일(금)까지 관내 시설물 2,104곳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지자체‧시민이 함께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는 지축차량기지를 포함한 교통시설(185곳),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해체공사장 등 건축시설(592곳), 어린이 이용시설(332곳), 경로당과 같은 복지시설(203곳), 전통시장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뉴스 | 오정현 기자 | 2024-04-22 14:07 서울시설공단, 서울 시내 곳곳에 매력 포인트 40개 만든다 서울시설공단, 서울 시내 곳곳에 매력 포인트 40개 만든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 지하도상가, 시립추모시설, 자동차전용도로, 공영주차장 등 시민과 밀접한 공간을 매력적으로 변화시키는 ‘2024 매력 아젠다(Agenda) 40’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한국영)은 지난해 말부터 총 4차례에 걸친 집중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시민들이 서울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왔다.▲ 도시경관혁신 ▲ 공간 재조성 ▲ 시민문화 향유 ▲ 생활밀착 서비스 ▲ 도시브랜드 확산 등 5개 분야별 40개 매력과제, 70여개의 뉴스 | 이현수 기자 | 2024-03-28 13:07 서울시설공단, 신개념 업무공간 「스마트워크스테이션」전격 도입 서울시설공단, 신개념 업무공간 「스마트워크스테이션」전격 도입 코로나19로 확산된 원격근무가 ‘육아공간’까지 갖춘 스마트워크스테이션으로 진화했다.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 www.sisul.or.kr)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한 신개념 업무 공간인 「스마트워크스테이션」2곳을 서울월드컵경기장과 DDP패션몰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스마트워크스테이션」은 그동안 공단이 추진해온 온택트 업무방식을 통한 업무연속성 확보 및 업무 효율 증진을 목적으로 직원의 거주지와 기존 3개소(시청역, 잠실역 등)의 워크센터 이용 분석을 통해 월드컵과 DDP몰에 새로 조성했다.직원이 근무 장소를 나눠 일함으로써 동시 뉴스 | 남두진 기자 | 2021-03-05 11: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