묠크 아키텍티가 설계한 오사카 세계 엑스포 2025의 체코 파빌리온은 천 년이 넘는시간 동안 사람들이 소중히 여겨온 체코를 상징한다. 유럽 중심의 정원에서 사람들은 무한한 재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주민들은 자신들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해 소중한 유산을 보호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이 파빌리온은 체코를 하나의 하늘 아래에서 수백만 개의 가꾸어진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묘사한다. 인간의 창의성과 공동체에 대한 배려가 깃든 곳으로서 체코의 역사, 현재, 환경 비전을 보여준다.

위치 일본 오사카

용도 전시장

연면적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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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