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구원, 도시에 대한 이해 높일 수 있는 ‘도시계획학 시리즈’ 출판 기획
- 시리즈 첫 번째로 역사적 관점에서 도시를 조망한 『도시의 자격』출간
- ‘도시를 배워야 할 이유’로 시작, ‘도시의 역사(1부)’, ‘도시계획의 역사(2부)’로 구성
- 사람들은 왜 도시를 만들었나?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변화‧발전해 왔나 설명
- 두 번째 시리즈, 도시계획의 이론을 다룰 『도시의 비움』 6월 중 출간 예정
- 시리즈 첫 번째로 역사적 관점에서 도시를 조망한 『도시의 자격』출간
- ‘도시를 배워야 할 이유’로 시작, ‘도시의 역사(1부)’, ‘도시계획의 역사(2부)’로 구성
- 사람들은 왜 도시를 만들었나? 어떻게 만들었고, 어떻게 변화‧발전해 왔나 설명
- 두 번째 시리즈, 도시계획의 이론을 다룰 『도시의 비움』 6월 중 출간 예정
서울연구원(원장 직무대행 유기영)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도시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학' 시리즈를 기획, 그 첫 번째 책으로 역사적 관점에서 도시를 조망한 『도시의 자격』 (강명구 지음)을 출간하였다. (출간일 4월 30일)
『도시의 자격』은 '제대로 찬찬히 도시를 배워야 할 이유(머리말)'와 '도시를 바라보는 세 가지 패러다임(프롤로그)'으로 시작한다. 이어 본문은 '도시의 역사', '도시계획의 역사', 총 2부로 구성되며 '도시계획, 공동체의 지속가능한발전을 이끌다(맺음말)', '우리나라의 도시계획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필로그)'와 함께 부록으로 '도시계획 관련 주요 연혁'을 싣고 있다.
『도시의 자격』에는 강홍빈 전 서울연구원 이사장,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 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정창무 서울대학교 교수의 추천사가 담겨 있다.
이번에 발간된 책 『도시의 자격』은 일반 서점(인터넷 서점 포함)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도시계획의 이론을 다룰 『도시의 비움』을 6월 중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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