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광면 행정복지센터_2등작(Ilgwang-myeon Community Service Center_2nd Prize) 일광면 행정복지센터_2등작(Ilgwang-myeon Community Service Center_2nd Prize) 머물 수 있는 공공건축공공건축은 변하고 있다. 주민들을 위한 사용자 위주의 계획을 하려고 노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공공건축은 쉽게 들어서지 못하고 자연스레 접근이 어렵다. 좋은 공간은 실내에 갇혀있고, 외부는 머물 곳이 없다. 열린공간 함께 키움터어린이 마당은 햇살이 좋은 위치에 배치하여 함께 키움터와 연계한다. 주변에 나무를 식재해 소음 등 간섭을 피하고 독립적인 공간을 형성한다. 함께 키움터는 2층의 오픈으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한다.걷고 싶은 도시 만들기도시들은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소규모 계획작 | 노윤주 기자 | 2022-07-11 09: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