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4년 4월 23일 /PRNewswire/ -- 오스트리아 뮤지션이자 기업가인 위르겐 피클러( Juergen Pichler)의 가명인 트릭스터(Trickster)에게는 단 한 가지 규칙이 있다. "크게 하든지, 아니면 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2024년 4월 23일 오늘 세인트 조지 축일에 영국 국가의 감동적인 새로운 편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자들을 지휘하기도 해서 유명해진 칼럼 아우(Callum Au)가 의뢰한 새로운 편곡인 이 버전은 애비 로드의 스튜디오 원(Studio One at Abbey Road)에서 녹음되었으며 대편성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

트릭스터는 "나는 오스트리아 사람이지만, 영국을 사랑하기에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다"면서 "찰스 왕이 이 영국 국가를 들었을 때 이 곡이 왕과 당연히 온 나라에 기쁨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단한 녹음을 하기 위한 과정은 왕의 진단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트릭스터가 사회와 문화 생활 모두에 기여한 국가의 원수에 대한 선물이자 헌사의 의도가 담기게 되었다.

트릭스터의 많은 음악은 전설적인 영국 스튜디오인, 애비 로드에서뿐만 아니라 RAK, 엔젤 등에서도 녹음되었다. 스윙 리듬이 들어간 그의 크리스마스 싱글 "Silent Night v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의 비디오는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고, 유튜브 조회 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 파인우드 스튜디오 작업은 좋은 경험이어서 이제 트릭스터는 자신의 활동 영역을 영화 제작으로도 옮기고 있는데, 그의 첫 프로젝트는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 트래블 에이전트(Travel Agents)라는 타이틀의 액션 영화이다. 트릭스터는 이 영화에 직접 출연할 것이고, 몇몇 유명한 영화 배우들이 실제로 그와 합류하게 된다.

트릭스터 철학은 일을 하는 오래된 방식에 도전하고 진정한 차이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기도 한다. 그의 좌우명은 "진정한 변화는 장난이 아니다"이며 영국 전역의 푸드뱅크에 거액의 기부금을 계속 지원한다. 그는 2022년 런던 테스코에서 "쾌척 행사"를 했으며, 그의 가장 최근 지원금은 사우스 웨스트 벨파스트 이니셔티브에 돌아갔다.

그러므로, 외국인이 군왕를 위해 녹음한 최초의 버전인 "신이여 왕을 구하소서"를 위해 모두 일어서기 바란다.  다음 단계는 그것을 공연할 적절한 장소를 찾는 것이다. 웸블리 스타디움일지도 모르지만, 당연히 트릭스터는 이 곡을 버킹엄 궁전에서 데뷔시키고 싶어할 것이다.

지금 들어 보기 바란다: https://open.spotify.com/album/3ViSPK792sseeSZyu1zB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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