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반지하 주택 줄여나간다…사업자 상시 모집 '자율주택정비사업'으로 반지하 주택 줄여나간다…사업자 상시 모집 서울시가 각종 재해에 취약한 반지하 주택을 정비에 들어간다. 반지하 주택 해소를 위한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내놓은 ‘촘촘한 주거안전망 종합대책’의 일환이다.시는 용적률, 건축규제 등 완화를 지원할 수 있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반지하 주택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자율주택정비사업’은 2명 이상의 토지 등 소유자가 단독·다세대, 연립주택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단독 18호 ▴다세대·연립주택 36세대 ▴단독+다세대·연립주택 36채 미만의 기존 주택 ‘노후도 2/3 뉴스 | 박가은 기자 | 2023-11-07 14:33 서울시 내 '공공참여 소규모재건축 사업' 공모 접수 서울시 내 '공공참여 소규모재건축 사업' 공모 접수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3080+ 대책 등을 통해 추진 중인 소규모재건축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늘릴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김현준, 이하 ‘LH’)와 함께 서울지역 대상 ‘공공참여 소규모재건축사업 공모’를 11월 1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시행한다.소규모재건축은 2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으로, 대규모 재건축과 달리 정비계획 수립, 안전진단 등 절차가 생략되어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다.지난 10월 28일 국토교통부는 경기‧인천 및 5대 광역시를 대상으로 시행한 3080+ 민간 제안 뉴스 | 이혜경 기자 | 2021-11-10 13:14 LH, 자율주택정비·도시재생 결합된 신규 사업모델 추진 LH, 자율주택정비·도시재생 결합된 신규 사업모델 추진 LH는 서울 중랑구에서 주민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LH참여형 자율주택정비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자율주택정비와 도시재생이 결합된 새로운 사업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 중랑구 일원 사업대상지는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2개동으로 구성된 노후 주거지역이며, 건물노후화와 건물 옹벽 균열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가 필요해 지난 4월 주민들이 LH에 공동사업을 제안하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착수됐다.또한 이번에 도시재생 인정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해당 지역에 총 뉴스 | 이혜경 기자 | 2021-01-05 13:38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유도 및 신규사업 대상지와 우수디자인 발굴을 위해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주민합의체가 지역 건축사와 협력하여 ‘자율주택정비사업 설계안’을 작성하면, 총 6개 우수디자인을 선정하여 1천만 원씩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공모기간은 10월 14일(월)부터 11월 15일(금)까지로 청년 건축사가 참여하는 경우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여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가 청년 공모일정 | 염혜원 기자 | 2019-10-17 09: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