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용산국제업무지구 `25년 착공… 사업부지 100% 녹지 확보한 친환경 수직도시로 용산국제업무지구 `25년 착공… 사업부지 100% 녹지 확보한 친환경 수직도시로 □ 서울 도심(사대문․여의도․강남) 삼각편대 정중앙에 잠들어 있었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10년 만에 깨어난다. 내년 기반시설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2030년 초에 입주를 시작한다. □ 최대 용적률 1,700%, 높이 100층 내외 랜드마크가 들어서고 저층형 개방형 녹지․벽면녹화 등으로 사업부지 면적(49.5만㎡) 100%에 맞먹는 약 50만㎡의 녹지가 조성된다. 뉴욕 최대 복합개발지인 허드슨야드(Hudson Yards) 4.4배 규모의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 도시가 서울 한복판에 탄생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뉴스 | 박가은 기자 | 2024-02-14 16: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