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목조건축협회가 주관하는 제 22회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의 1차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계획부문의 1차 심사 합격 작품과 입선작품은 아래와 같다.
1차 심사 합격
팀-워크 / 기계나무의 나이테 / 자연 속에서 느끼는 자연 : 단양 생태탐방원 계획안 / 동서고금, 동서양 목구조를 융합한 목조성당 계획안: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리노베이션(외피중심의 계획안) / 모여봐요! 방과후 목욕탕 / A.C.C. Agri + Cultural Cluster / 도시기반시설의 비-일상공간 전환: TSC 강화집성목을 활용한 복합구조 주차타워 계획안 / 이음;所
입선
서목원 (書木園) : 지식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공간 - 개방형 수장고와 도서관 / 금마 문화시장 / 옛 경주역 부지 문화복합시설 계획안 / 돈의문 전통부재 박물관 / 너나들이 문화광장: 문화재와 함께하는 터전
준공부문의 1차 심사 합격 작품은 아래와 같다.
세컨 찬스 라이브러리 / 사봉밥집 / 원서 작업실 / 진주백년공원 / 용대보건진료소 / 하늘목장 양 먹이주기 체험장 / 설해원 클럽하우스 캐노피 / 이우집 / 무너미 스튜디오(수유 하우스) / 토끼뜰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은 산림청 목재문화활성화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2003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이다.
목조건축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미래 건축가인 학생들의 참여를 통해 목구조의 미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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