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충북∙경남에 공공주택,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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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해 충북∙경남에 공공주택, 복합문화시설 건립 추가 지원
  • 이현수 기자
  • 승인 2024.06.21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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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에 이어, 기업의 지방투자를 위한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 사업 추진
- 경남 하동군과 충북 음성군을 선정하여 총 90억 원 지원

 

행정안전부는 지난 6월 20일 ‘2024년 제1차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 지원사업’의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이번 공모는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이 시급한 경남 하동군, 충북 음성군 2곳을 선정하여 특별교부세 90억 원을 지원한다.

선정 지자체

사업명

완공년도

특교세

(억 원)

경남 하동군

대송산단 근로자 임대주택 건립

2026

70

충북 음성군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2027

20

 

이번 사업은 지역 근로자를 위한 주거여건 개선과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기업의 지방이전과 신·증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패키지 연계를 통해 지역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여 ‘지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경남 하동군과 충북 음성군은 ‘기업지원 행정체계’를 구축한 바 있어 특별히 가점을 부여받았다. 이번에 구축된 기업지원 행정체계를 통해 유관부서·기관 협력에 기반한 신속한 행정서비스, 사후관리 등이 가능하여 기업의 지방투자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기업 지원시설, 복합문화시설 등이 필요한 지자체 3개소를 추가 발굴하여 총 7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 ’24년 하반기 공모(잠정) : 공모(7~8월), 심사 및 선정(8~9월), 사업비 교부(9~10월)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해에도 공모사업을 통해 6개 시군구에 특교세 18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들 사업 대부분은 2026년까지 기업지원 및 정주여건 개선 시설 완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등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분

사업내용

특교세

(억 원)

6개 사업

180

기업지원 시설

울산 울주군

근로복지회관 건립

2026

20

충남 보령시

웅천 일반산업단지 근로복지센터 건립

2025

20

경북 구미시

구미국가산업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건립

2025

20

근로자

정주지원

시설

경북 상주시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2026

70

대구 달성군

구지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2027

25

강원 원주시

부론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건립

2026

25

< 2023년 선정, 정주여건 개선 6개 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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