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공공건축과 건축정책의 미래를 열어 갑니다.
상태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공공건축과 건축정책의 미래를 열어 갑니다.
  • 박가은 기자
  • 승인 2023.11.09 09: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7일 공공건축상·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건축가와의 대화·현장 답사도 진행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11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서울공예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과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0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매년 우수한 공공건축물 조성에 힘쓴 관계자들의 노력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울공예박물관이 공공건축 부문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 <시상 규모> 2개 부문(공공건축, 혁신행정) 총 13점(국토교통부장관상 5점, 건축공간연구원장상 3점, 한국토지주택공사장상 3점, 국가건축정책위원회위원장표창 2점)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건축가와의 대화”에서는 대상 수상작 설계자 천장환 교수(경희대)가 참석자들과 서울공예박물관 설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 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건축정책 발굴을 위해 개최한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심사 결과, 도심항공교통(UAM)에 대비한 건축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한 ‘우리 A 미래’와 고령자,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을 제안한 ‘모두를 위한 건축, 이렇게!’가 최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되었다.

  * <시상 규모> 2개 부문(스마트+빌딩, 일반) 총 12점 (국토교통부장관상 2점, 건축공간연구원장상 2점, 건축 학·협회장상 5점, 네이버 상 1점,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상 2점)

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직무대리)은 “공공건축은 국토 경관과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건축공간이 조성되는데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실제 수혜계층인 청년들의 건축정책 참여가 필수적”이라면서, “향후 국민들이 공공건축 등 관련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전 외에 다양한 소통 채널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