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수영상 클러스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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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수영상 클러스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 이혜경 기자
  • 승인 2023.11.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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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 영상 기술과 문화적 가치 담은 픽셀 캠퍼스 제안
- 민선 8기 역점사업… 2025년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대전시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2025년 착공에 들어간다.

이번 공모에는 총 5개 건축사 컨소시엄 등이 응모한 가운데, 오픈스페이스축을 확보하여 주변 시설의 도시적 맥락과 연계하고 입면에 영상 콘텐츠 이미지로 픽셀 형상을 제시한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디앤비건축사무소의 공동작품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당선작은 첨단영상 과학기술, 특수영상 제작, 전문 연구 등의 협업을 위한 새로운 '캠퍼스형 특수영상 과학 복합문화 단지'로 픽셀 캠퍼스를 제안했다. 실내 전시장(아트리움)과 야외 연계형 공간을 통해 종합엔터테인먼트 공간을 구성하여 고도로 발전하는 특수영상 기술과 함께 문화가치를 담을 수 있는 특화 공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설계 공모 당선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2024년 9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2월에 공사 착수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앞으로 대전시의 랜드마크는 물론, 중부권을 대표하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중심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지털 전환과 OTT 플랫폼의 부상 등 새로운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K-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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