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특성화고등학교 교사 신축 설계 공모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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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특성화고등학교 교사 신축 설계 공모 당선작
  • 노윤주 기자
  • 승인 2022.05.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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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이 양산 특성화고등학교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실시 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당선작은 ㈜디엔비건축사사무소·시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위빙캠퍼스(Weaving Campus)'다. 이들은 실습 영역과 교사 영역을 엮어주는 일상적인 공간을 제안했고, 미래교육 과정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학생들 소통과 창의적 활동을 이끌 열린 공간으로 계획했다.

이 구상은 심사에서 운동장을 남북으로 배치하고 내·외부 공간계획 동선 정리가 깔끔하고 특히 ▲토지이용계획상 접근성과 개방감이 우수한 점 ▲실별 특성을 고려해 실습공간을 배치한 점 ▲특성화 교과, 방과 후 일상적 공간 ▲주민개방 공간을 고려한 점 등이 공공 건축이 추구해야할 목적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산 특성화고등학교는 동면 금산리 1452-1번지 17,104㎡ 터에 전체면적 19,408㎡ 지상5층 이하 규모로 도교육청은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3년 4월에 착공, 2024년 12월에 준공하여 2025년에 개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내 산업 특성과 발전 전략을 고려해 스마트제조 분야와 연계한 인공지능(AI) 특화 학교로 운영하며, 이에 AI융합팩토리과·스마트콘텐츠과·외식조리과 등 4개 학과를 설치하고 21학급 378명을 수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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