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인터뷰 : L+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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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 인터뷰 : L+ 건축사사무소
  • 이혜경 기자
  • 승인 2021.01.29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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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Interview: L+ architects
프로필: L+ 건축사사무소
인터뷰: L+ 건축사사무소

 

L+ 건축사사무소가 추구하는 건축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L+ 건축사사무소의 첫 글자 ‘L’은 본인의 성인 LEE의 알파벳 첫 글자이기도 하지만, 건축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인간의 삶이라고 생각하기에 LIFE의 알파벳 첫 글자를 따와서 ‘삶을 더한다’라는 의미로 ‘L+ 건축사사무소’라고 이름 짓게 되었습니다. 건축은 인간의 삶에 너무나 밀접해 있기 때문에 건축주와 사용자의 시선에서 작은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들의 최대한 많은 의견과 요구사항을 들은 다음, 통합적인 해결책으로써 결과물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바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근 건축세계(AW304)에도 소개되었던 한남동 JW-BUILDING입니다. 소규모이긴 하지만 수익성을 필요로 하는 주상복합의 용도이면서 기업의 사옥으로 이용하기 위한 건축주의 욕심이 녹아든 건축물이었습니다. 기업의 내부공간 사용계획과 지형에 맞추어 독특한 스킵플로어나 중층형태의 공간이 여러 층에 걸쳐 복합적으로 구성이 되면서 설계과정도 굉장히 힘들었지만, 시공과정은 더더욱 어려웠던 프로젝트였습니다.

 

건축직을 희망하는 후학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건축설계라는 분야에서 영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호기심을 잃으면 정체합니다. 수십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대가의 건물도 오랜 시간 동안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고민한 결과물입니다. 항상 부족하고 아쉽겠지만 꾸준히 건축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고민의 결과물을 하나씩 쌓다 보면 자신이 지나온 길이 보일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건축세계 AW309 (2021년 2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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