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chiJieum Architects / Hunjong Kim + BANANA ARCHITECTURE / Daesung Choi, Moonsu Choi + 3,3 ARCHITECTS / Sungeun Hwang, Seungho Yoo
가치지음건축사사무소 / 김훈종 + 바나나건축사사무소㈜ / 최대성, 최문수 + 삼쩜삼건축사사무소 / 황선근, 유승호
가치지음건축사사무소 / 김훈종 + 바나나건축사사무소㈜ / 최대성, 최문수 + 삼쩜삼건축사사무소 / 황선근, 유승호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모든 불이 꺼져도 항상 빛을 밝히고 있는 안전센터
빛이 밝을 수 있는 것은 어둠이 있기 때문인 것처럼 안전센터가 계속 빛을 낼 수 있는 것은 소방관들의 희생, 노력, 고통이 있기때문이다. 이 어둠에도 빛을 밝혀줄 수 있는 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집을 만들고자 한다.
언제나 긴급출동을 할 수 있게 항시 준비상태에 있는 소방관
그들이 머물며 일하는 119안전센터가 긴장된 공간만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되려 피곤한 업무 환경이 될 것이다. 정서적으로 휴식을 취하고 체력적인 준비를 하며 심신을 충전하는 것은 소방관들이 더 효율적으로 업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위치 대전시 유성구 장동 356, 356-3번지
용도 근린생활시설
대지면적 1,357㎡
건축면적 532㎡
연면적 997㎡
규모 지하1층, 지상3층
구조 철근콘크리트
마감 화강석, 알루미늄시트, 라임스톤, 로이복층유리
설계팀 가치지음건축사사무소 / 김소연 + 바나나건축사사무소㈜ / 최대성 + 삼쩜삼건축사사무소, / 황선근
주요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자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플러스 A+PLUS 3 (겨울호)를 참고하세요.
Tag
#건축세계
#건축세계저널
#소규모계획작
#에이플러스
#3호
#에이플러스 3호
#겨울호
#궁동119안전센터
#2등작
#가치지음건축사사무소
#바나나건축사사무소㈜
#삼쩜삼건축사사무소
저작권자 © 건축세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