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myeng Architects / Myengseok Jung + Garam Architects & Associates / Yongik Kim
건축사사무소 창명 / 정명석 + 가람건축 / 김용익
건축사사무소 창명 / 정명석 + 가람건축 / 김용익
건축은 사람의 삶을 담는 그릇이 되어야 하고 공공건축물은 주민의 이야기,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주민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서로 소통하기 위한 비어있는 공간(중정, 마당)이 필요하다. 기능만으로 가득 찬 공간은 다양한 삶의 행태를 담아내기는 어렵다. 공간을 비워냄으로써 무형의 것들이 그 공간을 채울 것이다.
위치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상림리 92번지 일원
용도 근린생활, 노유자시설
규모 지상4층
구조 철근콘크리트
마감 노출콘크리트, 알루미늄루버, 로이복층유리
건축주 거창군
설계팀 건축사사무소 창명 / 이진효, 천대훈, 이요한 + 가람건축 / 최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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