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자연생태관 '유연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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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자연생태관 '유연원'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노윤주 기자
  • 승인 2022.07.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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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월 완공 목표

전라북도 전주시는 전주자연생태관 탄소중립모델 설계공모에서 '유연원(전주 자연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흐름을 이어가는 자연생태관)'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자연생태관 설계공모 당선작
전주자연생태관 설계공모 당선작

유연원은 ㈜종합건축사사무소 창과 ㈜목양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제출한 작품으로 ㈜창에는 '자연생태관 리모델링'의 밑그림을 그리는 설계권이 주어진다.

이번 당선작은 개방형 창호 등을 통해 외부공간과 연계한 점이 특징이며 전시계획 개념, 내부공간 구성 등의 전반적인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시는 당선작을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5억원을 들여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뒤 71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3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전주자연생태관 탄소중립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물 리모델링과 병행해 내부 공간도 1층에는 ▲전주천 생태문화지도 ▲전주천 수생생물실 ▲탄소중립 모델 홍보실 ▲운영사무실 및 연구실 등이, 2층에는 ▲휴게형 생태도서실 ▲전주천 수변생물실 ▲시청각 체험존 ▲교육 및 체험실 등이 그려진다.

전주시는 이와 관련 현재 '자연생태관 전시기획 및 콘텐츠개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달 용역이 마무리되면 콘텐츠 설계 및 제작설치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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