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최초로 전남구례 주택건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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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최초로 전남구례 주택건설 착공
  • 이혜경 기자
  • 승인 2022.07.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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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호의 단독주택을 4년간 임대 후 분양전환, ’23년 1월 입주자모집 예정
- 은퇴가구, 신혼부부 등 귀농귀촌 희망 가구에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

LH는 지난 13일,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으로 추진한 전남구례 주택단지에 대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설립한 리츠가 LH 공동주택용지와 귀농귀촌 부지를 매입해 공동주택은 분양하고 귀농귀촌 주택은 4년 임대 후 분양전환 하는 사업이다. 전남구례 귀농귀촌 주택단지는 LH가 추진한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의 최초 사례이다. 이 사업을 통해 전남 구례군에 26호의 단독주택이 건설되며, 시공은 디엘이엔씨와 금호건설에서 맡는다. 공동주택 분양사업인 양주옥정 A-24BL은 지난 5월,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는 등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남구례 귀농귀촌 주택단지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외산리377-3 일원에 위치하며 사업대상 면적은 25,127㎡이다. 총 사업비는 약190억 원이다.

전남구례 귀농귀촌 주택은 전용면적 74㎡ 평형으로 △74A 15세대△74B 11세대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타입 조망 및 일조성능 등이 우수해 실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주택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여부, 소득 및 자산 수준, 주택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며, 자격요건 충족 시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세부 모집기준은 오는 하반기에 확정된다. 아울러, 주택은 감정평가를 거쳐 인근 시세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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