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반기 건설시장 결산] <건축ㆍ조달청 발주> 해마건축 상반기 최대어 품으며 일반 공공건축 시장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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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상반기 건설시장 결산] <건축ㆍ조달청 발주> 해마건축 상반기 최대어 품으며 일반 공공건축 시장서 맹활약
  • 노윤주 기자
  • 승인 2022.07.0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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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를 따낸 당선작 해마건축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가 지난해에 올해 상반기 일반 공공건축 시장에서 최대어를 따내는 등 두각을 보였다. 

3일 <e대한경제>가 조달청 나라장터와 공공건축 설계공모 정보서비스 세움터에 공고된 설계공모 결과를 집계한 결과, 올 상반기 중 당선사를 선정한 추정 설계금액 10억원 이상 사업은 70건이다. 이들 사업은 총 734억원 규모다.

설계비 111억원이 책정되면서 상반기 공공 건축 최대어로 꼽힌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도매권역 2공구 채소1동 및 수산동 건립 설계공모’는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당선작을 냈다.

해마건축은 옥천군 신청사 건립공사 실시설계 용역(18억원), 분당구 보건소 신축공사 설계공모(17억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세종 교육업무시설 건립사업 설계용역(16억원), (가칭)용두 2초 신축공사 설계공모(11억원) 등도 따내면서 상반기 공공 건축 시장에서 맹활약했다.

‘해운대구 신청사 건립공사(37억원)’는 한미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따냈다.

설계비 24억원이 책정된 ‘인천지방국세청 청사신축 설계용역’은 디엔비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을 냈다. 디엔비건축은 ‘(가칭)동남2초등학교 신축공사 설계공모 공고(18억원)’, 고덕4초 신축공사 설계공모(11억원)도 따내면서 공공건축 시장에서 활약했다.

K-water 본사 신관 건립 건축설계공모 설계비 21억원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건축사사무소의 손으로 들어갔다. 경상북도 수련원 건립 설계공모(22억원)는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가 따냈다.

경기도 의왕시에서 진행한 ‘시민회관 건립 설계공모(21억원)’는 건축사사무소에스파스가 당선됐다. 에스파스건축은 ‘육지 후비 전력관제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15억원)’도 손에 넣었다. 평촌도서관 건립공사 설계공모(20억원)와 국립디자인박물관 국제설계공모(19억원)는 각각 건축사사무소학과 운생동건축사사무소가 당선작을 냈다.

길종합건축사이엔지는 4건의 대어급 공공건축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 수주 규모는 43억원이다.

전라북도 전주시가 발주한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낙찰 설계비 17억원)에 당선됐으며 △화성시의회 청사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11억원) △전주 장애인체육복지센터 건립 설계용역 일반설계공모(7억원) △한밭대학교 디지털 도서관 신축공사 설계공모(9억원)등도 따내면서 상반기 공공 건축 시장에서 활약했다.

이밖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사업 연구시설 기본설계(설계공모, 17억원)’는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이 설계권을 손에 넣었다. 종합건축사사무소 림은 ‘하남시 감일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설계용역(12억원)’도 따냈다.

건축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공공건축 시장은 최대어였던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이 주목을 받았다. 하반기에도 청주시 도매시장 현대화 사업을 비롯해 인천시에서 진행하는 뮤지엄파크 설계공모가 주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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