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어울림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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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도시재생어울림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남두진 기자
  • 승인 2021.12.0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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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진천읍 (舊)전통시장 이전부지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기반과 생애주기 맞춤형 평생학습공간 확충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의 통합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 9월 전국을 대상으로 설계공모를 시행한 바 있다.

군은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건축계획, 건축설계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거쳤으며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8,900㎡의 규모로 인근 조성 예정시설인 문화예술회관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형태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은 물론 시설이용자의 동선 접근체계가 우수할 것으로 보이며 △평생교육실 △여성회관 △취업교육실 △가족단위체육시설 △지하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 건립사업은 진천읍 원도심 중심기능 회복을 위한 진천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진천읍 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시설로 총 사업비 230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이관희 지역개발과장은 “진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미관이 뛰어나고 군민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내부시설로 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한 내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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